
겨울의 추위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부산에는 분홍빛과 하얀색의 꽃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은은한 향기가 공기를 가득 채우는 봄, 계절별 벚꽃 축제와 봄꽃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자.
- 3월26일 금정구 운산벚꽃축제
3월 26일, 운산벚꽃축제를 시작으로 부산의 벚꽃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금정구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과 함께 멋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 4월 1일 삼락벚꽃축제
또 하나의 볼거리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삼락벚꽃축제다. 이 축제는 수천 개의 LED 조명과 벚꽃 나무로 이루어진 빛의 터널로 유명합니다. - 3월 31일~4월 2일 강서구 낙동강30리 벚꽃축제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리는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 축제를 확인해보세요. 축제는 낙동강 주변에서 열리며 아름답게 물든 분홍빛 꽃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4월 8일 ~ 4월 16일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벚꽃보다 더 많은 꽃을 보고 싶은 이들에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는 필수 코스다. 축제는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황금빛 유채꽃의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합니다.
축제가 아니라 다른 봄 꽃 명소
- 부산진구 개금 벚꽃길: 1,500그루의 벚나무가 늘어선 길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해운대구 달맞이길: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지만 벚꽃 시즌이 되면 로맨틱한 핑크빛 낙원으로 변신한다.
- 삼익해수욕장 수영구: 인파를 피하고 싶다면 벚꽃을 감상하며 삼익해수욕장의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는 수영구로 가보자.
- 금정구 스푼파크: 색다른 경험을 위해 금정구 스포일러원공원을 방문합니다. 공원은 야생화로 가득한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하며 Instagram의 포토제닉 장소입니다.
- 동래구 온천천 카페거리 :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온천천 카페거리를 찾아보자.
- 영도구 동삼해천로: 벚꽃이 진귀한 거리에 작은 터널이 있는 동삼해천로는 이색적인 벚꽃 체험을 제공한다.
- 사하구 을숙도생태공원: 자연을 사랑한다면 을숙도생태공원에서 벚꽃과 낙동강을 감상할 수 있는 사하구로 가보자.
-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봄꽃과 1,000여 그루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대저생태공원은 인스타그램 포토 스팟으로도 유명하다.
- 남구유엔공원 :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며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 황령산 벚꽃길: 횡령산 벚꽃길은 길 양쪽으로 분홍빛 꽃이 만발해 지역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인기다.
- 북구 화명생태공원과 대천: 북구에는 벚꽃 구경하기 좋은 곳이 두 군데 있다. 화명생태공원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고, 대천천은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