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투자를 계속해야 할까: 취약한 수급, 금값, 거시경제 이슈

목차 1. 코스피와 코스닥이 폭락했다 2. 금투자세, 거시경제 이슈 3. 국내 주식 계속 투자해야 할까?(대기업들 이탈) 4. 결론 코스피와 코스닥이 폭락했다 요즘 코스피와 코스닥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9월5일 목요일 기준으로 코스닥이 세계 최고 주식시장 수익률(뒤처짐)을 기록했다. 9월6일 금요일에 2.58% 하락했으니 이제는 압도적 1위라고 할 수 있다. 코스피도 나쁘지 않다. 정체된 상하이종합지수와 전쟁 중인 러시아 증시보다 약간 나은 수준일 뿐이다. 증시가 말 그대로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초반에 트렌드라인을 이탈했다. 8월5일 폭락에서 금세 회복했지만 트렌드라인 하단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했다. 여기서 더 떨어지면 2,500까지 열어야 할 것 같다. 코스닥이 말 그대로 최악이다. 2022년 하반기 더블바텀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장 이슈와 수급에 따라 675~680포인트 정도까지 열어두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남은 게 얼마 없어요 진짜!!!) 금투자세, 거시경제 이슈 국내 수급 증발이 금투자세 이슈로 가장 큰 타격을 입습니다. 코스피는 밸류업과 경제방어주로 버티고 있지만, 코스닥은 수급 부족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최근 민주당에서 금투자세 보장패키지법을 발의했습니다. 기본공제 연 5천만원 > 1억원 손실이월공제기간 5년 > 10년 ISA 연간납부액 2천만원 > 3천만원 건강보험료 산출기준 소득공제(ISA) 소득세 전액 면제 및 해외주식투자 허용 금투자세를 강제 시행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ISA계좌로 해외 주식투자를 허용한다는 것인데, 공개적으로 하지말고 은폐의 명목으로 하라는 말인 듯합니다.거시적 이슈도 문제입니다.인플레이션은 거의 통제가 됐지만 이제는 고용입니다.조금 전 발표된 8월 비농업채용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서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특히 전월 수치가 상당히 수정(114K > 89K)된 만큼 이번달 수치도 하향수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대선 때문일까요??) 게다가 추석 연휴 기간 중 FOMC(17~18일)를 기다리고 있어서 국내시장은 다음주에도 관망 심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국내 주식 계속 투자해야 할까요?(대주주 이탈) 요즘 국내시장을 이탈한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거물들의 이탈은 이미 시작됐지만, 금투자세 도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세청에 투자할 만한 게 하나도 없는 지금, 자금이 해외나 부동산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결론 “국세청”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올린 지 꽤 됐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친숙함 때문에 국세청에 머물려고 노력했지만, 수급 개선의 모멘텀이 없다면 자산배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지금은 “렛츠고, 미장가즈아”는 아니지만, 증시가 안정되면 국세청장을 고집하지 않을 것 같다. 폭락 기록: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공매도, 수급, 외국선물 없음 지난 금요일은 블랙 프라이데이가 아니었나 보다. 대략 다크 블루 프라이데이였나? 목차 1.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blog.naver.com